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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마땅한 쟁반이 없어서 두달전 우드 트레이 2 세트를 구매했었다.
위와 같이 4개에 한세트이고 배송비 포함 2세트에 15만원 정도 들었다.
간단하고 편하게 먹고 싶을때 각자 한상 차려서 먹으면 매우 편리하다.
주로 평일 퇴근 후 저녁을 먹을때 사용한다.
열심히 일하고 와서 대충 먹으면 왠지 처량한 느낌도 들고 내가 일한만큼 대접받으며 살고 있다는 느낌이 잘 들지 않을때도 있다.
그렇다고 매번 대접받는 느낌으로 차려먹으려면 가사 노동에 엄청난 시간을 쏟아야 하거나 외식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우드 트레이 하나만 있으면 대충 차려도 깔끔한 한상을 대접받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나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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