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운영 시간:
- 평일: 10:00 ~ 17:00
- 주말 및 공휴일: 10:00 ~ 17:30
- 정기 휴무: 매주 월요일
- 주요 즐길 거리:
- 꿀벌 전시관: 꿀벌의 생태계와 양봉 산업의 중요성 학습
- 체험 및 놀이: 실내·외 어린이 놀이시설 이용 가능
- 야외 공간: 넓은 잔디 운동장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음.
이번에 다녀온 곳은 괴산 꿀벌랜드라는 곳이다.
주변에 논밭이고 밥 먹을 곳이 없어서 도시락을 준비한다.

닭가슴살 브로콜리 샐러드와 버터감자구이, 라구소스에 버무린 콘킬리에 리가떼 파스타를 준비해보았다.

충분한 정보없이 금방 정한 나들이 장소였는데 와보니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작은 공간이였다.
야외 잔디밭과 놀이터가 아주 잘 되어 있었다. 날씨가 좋을땐 야외에서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미끄럼틀 뒤쪽으로 지붕도 있는 꽤 큰 트램펄린 시설도 있었다.

가보니 요런게 붙어있다.
오?? 다음에 여기 오게 되면 전화해서 도시락 주문해서 먹는것도 너무 좋겠는걸??

실내로 들어가면 1층에는 포토존과 화장실, 수유실, 카페가 있다.

리뷰에 이곳 까페의 벌꿀아인슈페너가 맛있다고 하는 글을 봤다.
마침 최근에 아인슈페너를 너무 좋아해서 먹어보았는데 고소함이 라떼만도 못하다.
물을 섞어 맹탕이 되어버린 커피에 부드러움도 고소함도 없는 맛.... ㅠ
2층으로 올라가 보았다.


2층에는 이런 꿀벌전시실이 있다.
아크릴 벽으로 되어 안이 보이는 꿀벌집 상자도 있고 양봉에 필요한 물건들도 전시되어 있다.

그리고 다소 쌩뚱맞은 무대위 타요드럼과 피아노, 스탠드 마이크...???


그런데 아이들은 이런걸 너무 좋아한다.
자기전에 오늘 뭐가 제일 재미있었는지 묻자 드럼친거라고 함...ㅎㅎㅎ


AI로 살짝 보정해서 예쁜사진하나 건졌다.
2층 왼쪽편에는 실내 놀이터가 있는데 유료였다. 큰 아이들이 너무 많이 놀고 있어서 이곳은 이용하지 않기로 하였다. 
다시 밖으로 나와 네트 벤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늘이 아주 예쁘던 날.
구름구경도 실컷하고 매달리기 놀이도 실컷 하였다.
💡 총평: 꼭! 시원하고 날씨 좋을때 가야 100% 활용가능!
작고 아담한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운치있고 가볼만함. 그러나 작은 시설에 그나마 있는 실내 놀이터가 유료인데다가 놀 수 있는 시간도 1시간정도 밖에 안되는 점이 아쉬움. 시설을 충분히 활용하려면 날씨가 아주 선선하고 좋을때 가야함. 야외 놀이터와 잔디밭에서도 놀 수 있다면 한번쯤 더 재방문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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