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의 접시와 그릇 - 오판틀릭트, 365+, 렉트빅티그, 바르다겐, 셀스카플리그
나름대로 미니멀 리스트인 나는 코렐씨드 한식기 세트하나와 피에스타 4pcs 딱 2세트로 살림을 해왔다. 하지만, 깨지지 않는 아름다움이라던 코렐은 내손에서 3개가 깨져나갔고... 매일 똑같은 몇개안되는 식기에 질린나는 결국 식기를 장만하였다. 만만하고 고마운 이케아에서, 알록달록한 것도 싫고 그냥 하얀것 위주로 샀다. 사고 싶지만 품절된 것들도 있었는데, 기다렸다 사기도 힘들어서 그냥 최대한 비슷한 것으로 샀다. 수량으로 치면 31개, 모두 11종의 식기를 주문하였다. 모두 141,900원. 배송료 5,000원 추가. 만족스러운 가격! 슬라이스 아몬드를 넣은 요거트를 담은 이케아365+ 그릇 2개 세트에 7,800원. 아이스크림 등의 디저트를 담아 먹기에도 매우 좋다. 닭가슴살을 담아놓은 오판틀릭트 파스..
2022. 1. 2.